6월 16일에 제2회 중국 디지털 사회 거버넌스 고봉 포럼이 산둥 대학에서 개막한다. 노산구 사회 거버넌스 센터가 추천한 《”노선판” 소송 해결 플랫폼》 사례는 자료 심사, 통신 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참가한 약 200여 개사례에서
두각을 나타내서《중국 디지털 사회 거버넌스 우수 사례(2023)》로 선정되었다.
“노선판”소송 해결 플랫폼은 다원적이고 전면적인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민생 거버넌스 지혜의 머리와 중추”를 구축하여 전통적인 대규모, 복잡하고 높은 발생률의 국민 민생 고통점과 막점에 직면하여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민생 발전 등 분야의 고통점, 막점을 해결하는 “미소선반”과 “수소즉반”을 혁신하여 폭넓은 채널, 광범위한 민생 청취, 빠른 문제 해결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4년부터 “노선판” 플랫폼은 총 2.6만 건의 요구를 수집하였으며 처리 만족도와 해결 비율은 모두 95% 이상이다. “노선판”의 위챗 공중 계정 팔로워는 45.7만 명을 넘어서며 많은 국민이 공감과 칭찬 감사 편지, 기념 깃발 등의 방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앞으로 노산구 사회 거버넌스 센터는 당건을 이끌고 다양한 힘을 통합하고 탐색과 혁신을 심화한다. 팀 빌딩을 강화하여 계속해서 국민이 사회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넓히고, 국민의 민생 요구를 계속해서 주시하여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에서 착수하여 민생 중심의 사회 거버넌스 체계를 조성하고,“노선판” 브랜드와 “5 인 1 체계” 기초 사회 거버넌스 모델을 깊게 발전시키고 품질과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