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시 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인 자오하우쯔는 상하이에서 제7회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 관련 행사에 참석하고 전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시진핑 총서기의 대외 개방에 관한 중요한 논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칭다오시의 실제 상황과 밀접하게 결합하여 국가급 개방 플랫폼인 수입 박람회를 잘 활용하고 높은 수준 대외 개방과 고품질 투자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오하우쯔는 파나소닉 홀딩스 주식회사, 헥스콘,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스트라제네카, 프랑스 다논, 네슬레 그룹, 엑센츄어, 이케아, 타이나리스 및 로슈 등의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기업 신제품 연구 개발 및 신기술 응용 상황을 조사했다. 그는 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중요한 중심 도시로 개방 우세가 뛰어나며 현재 우리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3중전회의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개혁 개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발전하고 과학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현대화 산업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자 기업은 칭다오 발전의 중요한 힘이며 더 많은 기업이 칭다오에 투자하고 칭다오에 신기술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배치하고 중국 시장에 더 잘 통합하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된 일류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칭다오에서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우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에 머무는 동안 자오하우쯔는 중원좌돈선박도료(홍콩)회사, 상하이완무생원홈유한회사, 루이싱커피(중국)유한회사, 베카르트아시아본부 등 기업 책임자들과 사업 협력 추진 및 협력 분야 확장 등에 대해 교류하며 협력 공감대를 더욱 심화했다. 그는 칭다오가 산업 발전의 좋은 기반과 자원 우세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과 의사 소통 및 도킹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기존 프로젝트 건설 진행을 가속화하고 핵심 산업 체인의 확장 및 체인 보완 및 강화 측면에서 협력 잠재력을 계속 발굴하고 이익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왕퍼가 관련 행사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