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호선 지선인 다젠역과 다구허박물관역 구간(이하 “다다구간”으로 약칭)의 암굴 구간 광산법 터널이 계단을 성공적으로 관통하여, 전 구간에서 가장 긴 구간이 복선으로 관통되었음을 의미했다!
“다다구간”은 대젠역에서 출발하여, 정양서로를 따라 설치되며, 연속해서 지칭고속철도, 공항고속도로, 다구허를 지나 계획 잉지유로로 전환하고 북쪽으로 직진하여 다구허박물관역에 연결하며, 구간의 총 길이는 4,856.15미터이고 이 구간은 쉴드 공법, 개방형 굴착 공법, 암굴착 공법을 사용하여 시공했다. 그 중 대젠역에서 환기구간과 쉴드 터널 작업구에서 대구허박물관 구간은 쉴드 공법으로 시공했으며, 쉴드 구간의 총 길이는 4,722.15미터이고 환기구과 쉴드 터널 구간은 개방형 굴착 공법으로 시공했으며, 총 길이는 44.6미터이고 환기구와 쉴드 터널 사이에는 암굴착 터널을 설치했으며, 총 길이는 89.4미터이다.
터널의 안전하고 원활한 관통을 보장하기 위해 칭다오시 시정공용공정 품질안전감독관리소와 지하철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3건설지사는 중국교통건설 8호선 지선프로젝트 경리부, 중국교통제1항무공정국 프로젝트팀과 연합하여 공구 배치 연구를 강화하고 장거리 경암굴진 및 균열수 지층의 다른 특성에 대하여 공구 선형을 최적화하여 기술 혁신으로 안전 생산을 보장하고 신형 두꺼운 날링과 맞춤형 날링 마모 측정 캘리퍼스를 연구하여 굴진 효율을 높였다. 흡진식 파이프 청소기, 수직 벨트 기계, 동시 주입 이중 슬러리 장치 등을 발명하여 쉴드 머신이 균열수 발달의 미세 풍화 사암 지층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굴진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현장 표준화와 그리드 스케줄화 관리를 통해 지칭고속철도의 정밀한 지하 관통을 실현하고, 8호선 시공 수직갱, 출입 구간선, 본선 및 S62 신공항 고속도로 운영 등 일련의 주요 환경 위험원을 순조롭게 통과했으며 동시에 다구허를 원활하게 통과하여 지표의 침강 제로, 하상의 교란 제로 실현하였다.
암굴착 구간이 다가오는 지칭고속철도 폭파 시공의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여, 제3건설지사는 프로젝트 팀을 조직하여 주도적으로 도킹하고 철도 운영 기관과 소통 연락 메커니즘을 구축하였으며, 현장 시공 공정을 세심하게 계획하고, 현장 월주일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철도 관련 기관에 신속히 보고하며 협조 시공을 보고하고, 폭파 시간대를 정밀하게 통제하여 현장 시공 작업의 연속성을 보장했다. 실제 시공 과정에서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지층 연구 분석을 진행하고, 지층 상황에 따라 적시에 폭약의 양을 조정하며, 진행 속도를 엄격히 통제하여 안전하고 순조롭게 터널 계단식 공사를 완성하여 다다구간의 원활한 관통을 보장했다.
향후, 제3건설지사는 프로젝트 팀과 협력하여 관리 기준을 계속 강화하고, “삼위일체” 시스템을 통해 작업 경로를 추진하며, 터널 내부 구조 시공을 최적화하여 “궤도 위의 칭다오” 건설에 끊임없는 강력한 동력을 지속적으로 주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