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오후, 시 위원회 서기 쩡잔룽은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총괄 부사장 겸 국제 사업 책임자인 인쓰루이 일행을 회견했다.
쩡잔룽과 인쓰루이는 각각 칭다오시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발전 상황을 소개하고, 산업 발전, 프로젝트 투자, 시장 개척 등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과 교류를 진행했다. 쌍방은 기존의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지역 본부 발전, 생산 공급 기지 건설, 호흡기 질환 및 희귀 질환 치료 등 분야에 집중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함께 생명 건강 산업 발전과 칭다오의 “캉완”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지도자 왕퍼, 쑹밍제,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총경리 린샤오가 회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