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14일 오후, 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는 시 직속 해당부문과 해당기업 책임동지들을 인솔하시고 서해안신구에 내려가 중점관광프로젝트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셨다 : 시진핑총서기의 문화와관광사업에 대한 중요논술을 심도있게 관철,낙실하고 학습하며 전 성 관광사업발전대회준비의 기회를 바싹 틀어쥐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서해안신구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힘을 모아 난관을 돌파하면서 약점을 빠르게 보완해야한다. 관광경영방식을 부단히 풍부히하고 관광품질을 진일보 제승시키면서 최선을 다해 관광업발전고지를 구축함으로서 우리시를 도와 국제해빈관광목적지로 건설햐야한다.
조사연구중 조우호우즈(赵豪志)는 수선 주차도우(竹岔岛)에 오셔 당지에서 이 섬의 개발건설상황에 대해 시찰하고 규획편제 및 해도(海岛)관광관련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후 다음과같이 지적하였다 : 해양자원은 칭다오관광의 돌출한 특색이다. 해양관광자원을 심도있게 발굴하고 높은수준으로 해도관광개발을 시동하며 “1도1특색(一岛一特色)”의 원칙에 따라 규획설계를 실시해야한다. 해도관광제품을 풍부히 해야하는바 각 지방의 부동한 실정에 따라 환도관광(环岛观光),캐주얼낙시(休闲垂钓),해도민박(海岛民宿) 등 레저바캉스제품(休闲度假产品)들을 발전시켜야한다. 다그쳐 도로,주차장 등 부대기초시설들을 완벽화시키며 적극적으로 관광선두기업들에 대한 투자유치협력사업을 강화해야한다.
이여 조우호우즈(赵豪志)는 현지에서 조가비박물관(贝壳博物馆),대형문화예술프로젝트후보지,서해아트베이(西海艺术湾)를 돌아본후 차를 타고 싱광다오(星光岛)호텔분포, 동방영화도시융창영상산업단지,조가비박물관신축관지 등지를 시찰하신후 관광과문화,영화와텔레비젼,예술 등 산업의 융합발전상황에 대해 상세히 요해한후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 문화관광사업을 크게 발전시키며 관광업의 구동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광광업의 경영방식을 부단히 풍부화하면서 더욱 많은 “관광+”특색관광제픔들을 기획하여 만들어야한다. 관광자원의 인문학적 함의를 심도있게 발굴하고 해석하며 산과바다,도시가 일체화한 특색에 의탁하고 기타도시들의 좋은 경험들을 따라 배우면서 힘을 모아 대표성과영향력을 갓춘 대형관광예술프로들을 창작해야한다. 다그쳐 관광부설시설들을 완벽화하며 관광환경종합관리수준을 제승시켜야 하는바 더욱 많은 관광객서비스센터,서비스역들을 합리하게 규획건설하고 관광노선을 최적화 시키고 “식사,주숙,관광,쇼핑”을 일체화한 원스톱서비스를 실현하게끔 추동해야한다. “휴대전화 하나로 칭다오를 여행”하는 플랫폼건설을 다그치고 사물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 등 기슬을 종합이용하며 관광명소의 스마트화개조를 추진하여 관광객들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샹시켜야한다.
칭다오시부시장주우옌(赵燕)도 조사연구에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