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7일 오전, 2024 “라오산 원하이” 해양 혁신 발전 대회가 개최되었다. 시 위원회 서기 쩡잔룽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고, 시 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인 자오하우쯔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라오산 실험실과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해양 경제 능력 향상 및 해양 새로운 질적 생산력 육성”을 주제로 라오산실험실의 국가 전략 과학 기술력의 주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첨단 기술의 현대 해양 산업 부여를 가속화하고 해양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쩡잔룽은 연설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산동과 칭다오 해양 발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일련의 중요한 지시 요구를 통해 해양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적인 준수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시진핑 총서기의 해양 발전에 관한 중요한 논술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며, 칭다오 해양 자원이 풍부한 천혜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해양 경략을 견지하고, 향해 도강하며, 과학 기술 혁신으로 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현지 여건에 따라 해양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선도형 현대 해양 도시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해양 산업의 “새로운 코스”를 확장하고 해양 어업 및 해양 운송 등 전통 산업을 개조 및 업그레이드하며 선박 및 해양 공정 장비, 해양 바이오 의약품 및 바이오 제품 등 신흥 산업을 육성 및 확장하고 심해 개발 및 해양 사물인터넷 등 미래 산업을 선도적으로 배치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현대 해양 경제 발전 고지를 건설할 것이다. 두 번째는 해양 혁신의 “새로운 활력”을 자극하고 라오산 실험실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며 핵심 기술을 돌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정부, 산업, 교육, 연구 및 금용 서비스”의 협력 혁신 시스템을 개선하고 더 많은 실제 생산력 형성을 촉진할 것이다. 세 번째는 해양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육성하고 해양 인공지능의 대형 모델을 구축하며 응용 시나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디지털 기술과 해양 발전의 심층 통합을 촉진할 것이다. 네 번째는 해양 자원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요 과학 기술 및 산업 플랫폼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인재, 기술, 자본 등 요소의 집적을 가속화하고 좋은 혁신 창업 생태를 형성할 것이다. 여러 기업가들을 칭다오의 “해양 파트너”로 진심으로 초대하며 칭다오는 계속해서 일류 경영 환경을 구축하여 기업이 칭다오에 투자하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원사 겸 라오산실험실 주임인 우리신이 주제 발표를 했다.
개막식에서 “한하이 씽윈” 대형 모델, “원하이” 예보 대형 모델, 국가 해양 새로운 질적 생산력 혁신 연합 이니셔티브 및 “칭다오시 해양 인공지능 대형 모델 산업집적구 건설 실행 계획(2024-2026)”을 발표하여 해양 항구 인공지능 대형 모델 가동식과 해양 과학 기술 핵심 프로젝트의 중앙 집중 협약식이 열렸다.
시 지도자인 겅타오, 창훙쥔, 관련 시 직속 관련 부서 및 관련 구(시)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