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국제친선도시와손잡고 각분야의 실무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

국제친선도시와손잡고 각분야의 실무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

by mysdkr

2022년9월26일 오후, 제8차니산세계문명포럼.니산국제친선도시시장대화활동이 진행되었다. 칭다오시는 푸신호텔에 분회장을 설치하였는바 주제대화코너에서 칭다오시는 한국대구시와 대화교류를 진행하였다. 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대구시시장홍중표는 각 각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축사에서 조우호우즈(赵豪志)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칭다오는 산동반도 황하이해변에 위치하여 있는 중국연해 중심도시이며  중국 첫패의 연해개방도시중 하나이고 국제성 항구도시이다. 당전 우리들은 시진핑주석의 칭다오사업에 대한 중요지시요구를 심도있게 관철낙실하고 다그쳐 현대화국제대도시를 건설하면서 전지구 도시발전중에서 최선을 다해 자체특색을 나타내고있다. 향후 우리들은 산업형도시특색을 돌출히 하면서 새로운 한차례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심화시킬 계획이다. 우리들은 힘써 도시품질을 제승시키고 다그쳐 더욱 많은 경쟁력을 구비한 현대산업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여 칭다오로 하여금 더욱 살기좋고 사업하기 좋으며 관광하기도 좋은 도시로 만들려한다.  앞으로 칭다오는 계속하여 국제친선도시들과 경제,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면서 함께 친선과협력을 도모할것이다.

홍준표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였다 : 대구시는 힌국의 공업화발전을 이끈 도시이며 또한 문화와의료도시이다. 당전 대구시는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区块链),로봇, 의료보건 등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개혁을 추진하고있다. 그 외에도 대구시는 전통제조업생산발전을 추진할 계획인바 기업,대학과연구소 등 기구들과 공동 협력하고 청년인재들을 양성하여 대구시의 디지털화혁신발전을 추동할것이다. . 명년도 대구시와칭다오시는 자매도시체결30주년을 영접하게 되는바 이번 활동의 기회를 이용하여 두 도시간의 실무적인 협력을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칭다오시위상무위원,부시장류젠쥔(刘建军)과대구시부시장진기훈(秦基勋)은 온라인교류를 진행하였다. 쌍방은 “문화포용과도시이미지”와 당전 도시관리일꾼들이 관심하고있는 경제발전,문화전승,도시관리 등 분야에 부딕친 도전을 둘러싸고 대화교류를 진행하고 의견과건의를 제출하면서 이해와협력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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