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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저우 디지털 경제 산업단지 빅데이터센터 6월 교부 예정

by mysdkr

자오저우 디지털 경제 산업단지 투자 건설 업체이자 산동 자오둥 항공도시투자개발유한회사의 총엔지니어인 딩펑빈은 “자오저우 디지털 경제 산업단지는 1월 말 착공한 이래 춘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밤낮 2교대로 일하며 빅데이터센터 건설을 중점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현재 빅데이터센터의 지하주차장 기둥, 보, 슬래브 거푸집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3월 초에는 완료하고, 4월 말에는 본체 구조 완료, 5월 말에는 내외부 건축 및 장식 완료, 6월 말에는 장비 설치가 완료되어 화웨이, 랑차오 등 기업에 교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오저우 디지털 경제 산업단지는 2024년 산동성의 핵심 프로젝트로 1단계에서 건축면적은 약 8만 평방미터이고 총 투자액은 거의 50억 위안이며 산업 인터넷 전시 체험 센터 1개, 데이터 센터 1개, 산업 인큐베이션 센터 2개를 건설할 것이다.

산업단지에는 화웨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랑차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상합조직 국가 빅데이터 협력 센터 칭다오 지부, 상합 정산력 연맹 본부, 랑차오 “신창” 안전 연구소 등 프로젝트에 정착했으며 디지털 컨벤션 및 전시, 과학 기술 인큐베이션, 디지털 기능 부여 센터, 스마트 시티 지휘 및 파견 등의 기능을 탑재할 것이다. 그 중 화웨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는 중국 네 번째 도시급 노드이며 새로운 액체 냉각 전산력 센터와 화웨이 판구 대형 모델을 배치하여 기업과 정부의 디지털화 형태 전환을 지원할 것이다. 산업 인터넷 전시 체험 센터는 국제 비즈니스 거실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화웨이, 랑차오, 하이얼 등 선두 기업의 디지털화 전시관을 배치하고 장면 전시, 브랜드 홍보, 과학 및 혁신 교육, 전시 교류, 투자 및 상담 등 기능을 확장하고 국가급 디지털 기술 대회, 국제 상업 전시회 등 중요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여 “회의+전시+유치+투자+무역”의 통합 발전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

이 산업단지는 자오저우시 카오스 신도시 디지털 경제 혁신 기지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상합시범구 “5대 신도시” 프로젝트 디지털 경제 발전 센터 주임 겸 자오저우 빅데이터 및 스마트 도시 건설 센터 부주임인 웨이커잉은 “우리는 상합시범구의 공공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 상합시범구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산동성의 ‘21조’의 성급 디지털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배치 요구를 완전히 구현하고 화웨이 클라우드, 랑차오 클라우드 등 선두 기업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상합 산업 인터넷 국제화 특성 선두 구역을 만들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일대일로’ 국제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지원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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