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칭다오 공항의 누적 보장 화물 우편물은 24,046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2019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그중 1월 31일 일일 화물 우편물 처리량은 1,251.34톤에 달했고, 국내 우편물 처리량은 726.54톤으로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월 초부터 칭다오 공항의 항공 물류 업무는 활발한 발전 활력을 보였고, 첫 번째 국제에서 국내로 항공 환승 화물 운송 업무를 잇달아 실현하여 환적 이후 첫 번째 수입 망고스틴의 도착을 보장하고 칭다오의 글로벌 산업 체인과 공급 체인에 깊이 통합될 수 있도록 “공중 동맥”을 뚫었다.
2월 20일, 2,404kg의 신선한 망고스틴이 TR186편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하여 싱가포르를 거쳐 칭다오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것은 칭다오 공항 환적 이래 보장된 첫 번째 수입 망고스틴이었다. 망고스틴은 운송할 때 손상되기 아주 쉬운 과일의 일종으로 보호에 대한 요구가 높으며 칭다오 공항은 망고스틴의 운송 특성에 대해 공항 세관과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하고 공항 세관의 지원과 지도 하에 수입 과일의 “녹색 통로”를 개통하여 즉시 도착, 즉시 검측, 즉시 검사, 즉시 통관하여 과일이 “0시간 연장”로 통관되고 고객에게 가능한 한 빨리 교부되도록 보장하였다.
올해 들어 칭다오 공항의 보장 수입 생선 화물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망고스틴, 칠레 체리, 캐나다 랍스터 등이 잇따라 “공중 화물 통로”를 통해 칭다오에서 중국 시장에 진입하였다. 1월에만 누적 물량이 611.3톤에 도달하여 전년 동기 대비 324.2% 증가하여 칭다오 및 주변 지역 주민들의 수요 선택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업계 내에서 칭다오 공항의 특수 화물 보증 브랜드를 업계에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