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에는 “봄나들이 청도 · 상노산” 청도시 문화 여행 시리즈 행사 개최식이 노산 퐁경구 거풍관광구에서 열린다. 행사는 다양한 형식의 문화 여행 활동을 출시하여 문화 여행 소비의 활력을 한충 더 발산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산책과 꽃 구경, 봄철 문화 여행 휴식 즐기는 열망을 충족시켰으며 “문화 노산, 매력 산해” 문화 여행 브랜드를 강화한다.
개최식 현장에서 청도시 문려국은 “즐기며 청록, 즐기며 청도” 2024 봄나들이 칭도 주제를 발표하며 관광객들에게 부드러운 해풍과 도시 곳곳에서 만나는 꽃향기와 함께 바다 생활의 청도 로맨스를 느끼도록 호소한다. 노산구 문려국은 “봄의 노산” 시노리즈 활동을 발표하여 “상노산· 봄 풍경 감상”, “상노산·봄 나들이 즐기기”, “상노산·봄 맛보기”,“상노산· 즐거운 휴양” 등 4대 분야, 100개 이상의 활동을 포함한 봄철 여행 루트를 현장에서 소개하며, 43일간의 “봄의 노산” 문화 여행 휴양철을 개막한다.
이번 “ 봄나들이 청도 · 상노산” 행사는 창의적으로 몰입형 공연과 노산 문화, 노산 원작을 결합하여 노산 풍경지구 거풍, 유청, 태청, 화엄 관광구 등에서 몰입형 공연, 등산 활동, 봄날 메세지 모집, 무형문화 보물 시장, 백명 태극극 퍼포먼스, 플라워 게임 상금 퀴즈, 다오 연주 등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선보였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노산의 풍속을 느끼고 산해 경관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러 로산에 오도록 초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