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산구 노산구 2024년도 첫 춘풍행동 “취업촉진, 발전보조” 신춘대형초빙회 개최

노산구 2024년도 첫 춘풍행동 “취업촉진, 발전보조” 신춘대형초빙회 개최

by mysdkr

2월 23일 오전에 노산구는 중국해양인재시장에서 2024년 청도시 춘풍행동”취업촉진, 발전보조”신춘대형초빙회 노산분회장 전문초빙활동을 거행한다. 근로자과 채용단위를 위해 쌍방향 선택플랫폼을 구축하여 관할 구역 구직자의 취업수요와 기업의 채용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기업과 구직자가 쌍방향으로 달려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번 노산구 ‘춘풍행동’ 신춘대형초빙회는 ‘취업 촉진, 발전 보조’를 주제로 하여 TGOOD, Hanhe등 50여개 기업이 참여했는데 기계전자, 방직의류 등 여러 업종과 관련됐다. 구직자중에 대부분은 올해 6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졸업예정자미며 취업 수요와 자신의 특성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갖고 있다. 구직자 탕학생는 갓 졸업하면 요구가 높지 않아서 원급이 5000여 원이면 된다고 말한다 .구직자 장학생은 가장 좋은 근무시간은 8시간이고 야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는 지난 실습 기간에 야근을 겪었고 신체적으로 좀 견딜 수 없다고 느꼈다.

기업은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는 것 같아서 직장에 맞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원하는 직원을 모집하기 위해 참여한 기업들은 임금 수준이나 복지 수준을 높였다. 청도 한케이블주식유한회사 인력자원부 마경리는 이번에 140여명의 일자리를 모집하는데 주로는 조작기술공, 판매경리와 전문기술기능인원들이 구인하며 더 많은 노산 현지인들이 당지에 취업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개했다. 초빙회장에서 많은 회사들도 구직자들의 직업 멘토가 되어 그들에게 조언을 하고 업종을 이해하고 미래의 업무 방향을 계획하도록 도와주었다.

구인 단위 대표 서모씨는 신참 직장인이라면  말을 많이 하고 수줍어하지 말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면 더 많은 사람을 접촉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용회사 책임자  류녀사는 대학생은 눈빛이 최고에 올려놓지 말고 지금 착실하게 하기만 하면 이후에 모두 봉급을 올려줄 것이다. 눈앞만 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봐야 한라고 말했다.

다음에 노산구인사국은 각 거리와 함께 대형 초빙활동을 잇달아 개최하여 더 많은 조치를 취하여 취업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강화해 민생을 보장함으로써 취업의 좋은 출발을 통해 경제의 좋은 출발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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