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9월분 “청도제조”신에너지자동차 전국판매순위에 올랐다

9월분 “청도제조”신에너지자동차 전국판매순위에 올랐다

by mysdkr

기자가 청도시공업과정보화국을 통해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상해자동차퉁융우링(通用五菱)청도자회사에서 생산한 훙광(宏光) MINI EV차형의 9월분 생산판매량은 20150량에 달해 신에너지자동차형에서 전국제1위를 따 냈는바 전국 총 생산량의 1/5를 차지하게 되었다. 승용차연합회의 통계에 따르면 9월 전국의 순전동신에너지승용차의 도매판매량은 10.2만대에 달한다.
우링훙광(五菱宏光) MINI EV은 주요하게 기층시장을 대상으로 하는바 상해자동차공장퉁융우링(通用五菱)에서  금년도에 새로 시장에 출범시킨 차형으로 금년6월에 청도에서 생산에 투입되었다. 출시된 이래 지속적으로 우수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9월말까지의 판매량을 보면  이 차형은 연속 몇달동안 중국전동차분야에서 판매량1위를 차지하고 있던 테슬라를 이미 초과하여 판매량 제1위에 오르게 되었다. 목전 단일 최고 판매량은 이미  1천대를 초과하게 되었다.
신에너지자동차는 청도시에서 중점적으로 배치하여 발전시키는 신흥산업이다. 최근 청도시산업정책의 추동하에서 자동차업체에서는 청도에 신에너지자동차제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있다.
상해자동차퉁융우링(上汽通用五菱)청도자회사는 목전 청도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자동차생산기지로 2005년도에 설립된 이래 누계600만대를 초과하는  완성차와500만대에 달하는  발동기를 생산하여 생산액2100억위앤을 실현하였고 납세액도 누계150억위앤에 달한다. 선후로 보우쥔(宝骏)E100,보우쥔(宝骏)E200 등 여러가지형의 신에너지자동차가 생산에 투입되었는바. 금년도 신보우쥔(新宝骏) E300도 곧 생산에 투입되게 된다.
소식에 의하면 향후 상해자동차퉁융우링(通用五菱)청도기지는  신에너지자동차지능제조기지로 발전되어 상하위산업체인승급을 추동하면서 청도를 전지구 최대 신에너지자동차산업기지로 발탁되기 위한  중요 기둥으로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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