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9월12일은 제17차유엔남남협력의 날이다. 유엔남남협력사무실과중국-아프리카기금은 사전에 <중국-아프리카발전기금:남남투자를 통해 아프리카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자>는 남남협력보고를 연합 제정하였는바 하이센스남아프리카프로젝트가 그중 전형사례중 하나로 입선되었다. 당전 하이센스텔레비젼과냉장고제픔은 남아프리카시장점유률 제1위를 튼튼히 차지하고있다.
하이센스그룹총재쟈소우첸(贾少谦)은 유엔남남협력사무실에서 거행하는 온라인회의에 초청되어 하이센스남아프리카프로젝트경험을 공유하게 되었다. 그는 과거 남아프리카고객들이 구매하는 가전제품은 값도 비싸고 당지상황에 불적합한 구미제품이나 혹은 품질도 낮고 낙후한 제품들밖게 없었으나 지금은 당지에서 기술도 선진적일 뿐 아니라 품질도 우량한 하이센스본지회제품을 살수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예하면 여성들이 주방에서 일하면서 경상적으로 거울을 보는 수효에 따라 검은색에어컨을 내 놓았고 당지인들의 냉음료를 잘 마시는 특점에 따라 냉장실에 아이스박스(冰水盒)를 설치하여 바깟물받이(外接接水盘)을 통해 찬물을 공급하는 등 이다. 2020년7월말이면 하이센스텔레비젼의 남아프리카판매점유률은 26%에 달하며 냉장고판매점유률운 30%에 달해 남아프리카의 으뜸가는 가전브랜드로 발탁되게 된다고 하였다.
하이센스의 우질제픔들을 당지의 산업발전을 추동하였을 뿐 아니라 대량의 취업도 이끌었다. 2013년 중국-아프리카기금이 공동투자하여 10만제곱미터에 달하는 하이센스남아프리카공업단지를 설립하였는바 현재 공업단지에서는 년간55만대에 달하는 냉장고와100만대에 달하는 텔레비젼을 생산하고 있다. 하이센스남아프리카회사는 당지노동자800여명을 고용하여 전체 임직원 총 수의 90%를 차지하는바 이는 당지사회를 위해 5000개에 달하는 사업부문을 제공한 셈이다. 공업단지설립은 당지의 원자재공급상,물류제공상,애프토서비스(售后服务) 등 여러업체의 발전을 추동하게 되었다. 지금 남아프리카가전제조업체에서는 하이센스사업경력이 있는 인원에 대해 우선채용권도 있다고 한다.
하이센스는 또한 사회책임을 적극 이행하였는바 다년간 연속 유엔환경보호국녹색환경보호상과남아프리카만덜라고아원을 협찬하였다. 금년도 역정기간에도 하이센스는 병원과지역사회에 대량의 제품과방역물자들을 증정하였으며 하이센스스마트TV도 남아프리카어린이들과학생들을 위해 무상온라인안교육과정을 제공하였다.
하이센스남아프리카프로젝트는 또 아프리카 남부의 기타 시장도 적극 개척하였는바 제품은 주변14개나라들에 수출되어 매달1000만달러에 달하는 외화를 수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