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9일 오전, 매일신선본부프로젝트체결의식이 푸신호텔에서 거행되었다. 청도시위부서기,대리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께서 매일신선창시인 겸CEO쉬정 (徐正)일행을 접견하시고 체결의식에 참석하셨다.
조우호우즈(赵豪志)께서는 매일신선본부가 청도에 정착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시한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청도는 혁신과 활역,그리고 인문매력으로 충만된 도시이며 구역우세가 선명하고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당전 청도는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심도있게 실시하면서 다그쳐 상해협력기구시범구,산동자유무역구청도구역 등을 건설하고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매일신선은 소비자들에게 우질신선식품을 제공하고 있는 이동전자상으로 이미 신선식품분야의 유니콤으로 발탁되고 있다. 또한 청도는 청춘의 도시,혁신의 도시로서 쌍방은 광활한 협력의 공간과 발전의 잠재력을 구비하고있다. 향후 청도는 영상환경을 진일보 최적화하여 기업의 혁신,인재도입과산업배치 등에 최선의 지지를 드림으로서 공동익을 취득하기를 바란다.
쉬정(徐正)은 청도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자태로 신경제발전을 인도,지지하고 있는바 이는 우리들로 하여금 시름놓고 사업할수있는 발전환경을 감수할수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매일신선은 기술,자본 등 방면에서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청도에 뿌리밖고 산동과전국에 영향을 미치면서 청도를 위해 더욱 많은 우질자원을 집중시켜 청도의 고품질발전을 도울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매일신선은 청도에 “인터넷+농업”하에서 여러가지 류형의 소매업상태를 융합시키면서 본부사무,과학기술혁신,인재교류,전람전시,해내외무역,금융투자,산업기금전이,봉사자문 등 여러 류형의 세분분야를 발전시켜 매일신선생태체인상하유기업을 위한 중요한 상업군체를 만들려하고 있다.
쉬칭궈(薛庆国)께서도 상기활동에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