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 기업환경”전국10대우수도시”명단에 입선

2021년11월1일, 2021중국(원저우)새시대”두가지 건강”포럼에서 전국공상연합회는 2021년도”만개민기업의 영상환경평가”조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칭다오시가 영상환경최우수10대도시명단에 입선되었다.
금년도8월부터10월까지 전국공상연합회에서는 2021년도”만개민영기업영상환경평가”조사를 진행하였데 민영기업에서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여  전국31개 성(구,시)의 각 업체의 대중소민영기업에 발급하였는바  도합 69120분의 조사결과를 회수받았다. 유효한설문조사수치와정부측통계수치를 가중계산하여 최종영상환경총득점수를 얻게되었다. 그중 省별순서를 보면 영상환경최우수10대성으로는 : 절강,광동,상해,강소,산동,북경,사천,호남,하남,복건이다. 영상환경최우수10대도시로는:항주,온주,소주,심수,녕파,청도,남경,광주,장사,성도이다.
청도는 시종 영상환경사업에 대해 드높은 중시를 돌려렸는바 지속적으로 시장화,법제화와국제화의 영상환경건설을 강화하였으며 평의를 걸쳐 우수를 추진하고 평의를 통해 개혁을 추진시켜 시장주체는 지속적으로 증강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2020년도 칭다오시영상환경국가평가성적은 원래의 전국제19위로부터 제11위로 뛰어 올라 전국에서 제승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중 하나로 되었다.  그 외에도 얼마전 진행된 2021유라시아경제포럼중에서 칭다오시는 제10차나 “외국국적인들이 평가한 중국에서 가장 흡인력을 가진 도시”명단에 입선되었섰다.
금년도에 들어 칭다오시는 시장화,법제화와국제화의 방향에 따라 체재시스템혁신을 중심선으로 삼고  “톱다운추진(顶格推进)”영상환경사업체재시스템을 구축하고 “팡관푸(放管服)”개혁을 통해 영상환경을 개선할데 관한 전문가자문위원회와 사회감독원 두개팀을 건립하고 지속적으로 칭다오영상환경의 새로운 우세를 구축함으로서 칭다오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여왔다. 여러가지 애로문제들이 해결됨에 따라 영상환경은 부단히 최적화 되었다. 금년도 상반년 프로젝트본지낙찰과투치유치속도는 눈 뜨이게 빨라졌는바 전시적으로 새로 증가된5억위앤이상의 중점프로젝트체결기업은 178개인바 그중 시공운영된 프로젝트는 100개에 달해 가동률은 56.2%에 달하는바 작년도 동기대비31.8%증가되었다. 시장주체도 향상되고 있는바 전시적으로 새로 증가된 시장주체는 15.9만호이고 실유시장주체는 188.3만호로 전 성 제1위를 유지하고있다. 전 시 민간투자도 동기대비17.1%증장되어 전 시 고정재산투자증속보다5%나 높고 전 시 고정재산투자의58.3%를 차지한다.  
최근발표한 <칭다오시영상환경최적화제승행동방안>에서는 향후 칭다오시는 사업하기 편리하고 법제공평하며 원가경쟁력이 강하며 살기도 좋고 사업하기도 좋은 원칙에 따라 46가지 영상환경으로 기업을 돕는 조치를 제출하였는바 이를 통해 최선을 다해 영상환경을 “전국의 앞자리에”서게 함으로서 경제사회고품질발전을 위해 새로운 우세를 마련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