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未分类 중국-인도네시아 두 나라 원수 “칭다오제조”쟈카르타-반둥(雅万)”고속철 종합검사차 출발 명령

중국-인도네시아 두 나라 원수 “칭다오제조”쟈카르타-반둥(雅万)”고속철 종합검사차 출발 명령

by mysdkr

시진핑주석과초코대통령의 “출발!”명령과 함께 새롭고 아름다운 종합검사차 한대가 데카루르역을 떠나 점차 가속 전진하기 시작하였다….인도네시아당지시간으로 11월16일 중처(中车)칭다오쓰팡기관차차량주식유한회사에서 제조한 고속철종합검사열차는 야완(雅万)고속철데카루르역에서4호량찬(梁场)간의 선로에 대해 전면 검사를 진행하였는바 획득한 각 항 지표의 파라미터(指标参数)는 양호하였다. 이는 중국과인도네시아양국이 협력하여 건설한 야완(雅万)고속철 첫 시운행이 원만히 성공되었음을 의미한다.

기자가 중국철도국제유한회사를 통해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이번 시운행을 통해  주요하게 고속철종합검사열차를 배치하여 도로기초,궤도,통신,신호,견인과전력공급 등 계통에 대해 전면 검사를 진행하였다. 시운행결과 이 구역 공정의 각 항 파이미터((指标参数)는 양호하여 완전히 설계요구에 부합되어 야완(雅万)고속철후속공사건설과개통운영에 튼튼란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다.

소식에 의하면 야완(雅万)고속철고속열차팀과종합열차검사열차는 모두 중처(中车)칭다오쓰팡(四方)기관차차량주식유한회사에서 중국표준을 이용하여 “맟춤형(量身定制”으로 제조 한것이다. 열차의 설계제조는 시속350킬러미터/1시간의”푸싱호(复兴号)”중국표준고속열차의 선진적인 성숙된 기술을 이용하였는바 인도네시아당지운행환경과선로여건에도 적응되고 인도네시아본토문화와도 융합되게끔 적응성 개진을 진행하였다. 금년8월5일 야완고속철(雅万高铁)고속열차팀이 칭다오에서 하역되었으며 8월21일 첫패의 고속열차팀과종합검사열차가 칭다오항구에서 선적되어  출국하였고 9월1일 야완고속철(雅万高铁) 첫 패의 고속열차팀과종합검사열차가 중국칭다오으로부터 인도네시아쟈카르타항구에 도착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외국에 수출한 고속열차팀으로서의 야완고속철(雅万高铁)은 전반 선로에서 모두 중국기술,중국표준,중국장비를 채용하였는바 중국고속철의 제1차 전반계통,전반산업체인의 해외정착으로 알려져있다. 중처쓰팡(中车四方)주식유한회사해외사업부부총경리마챵(马强)은 대략 이달말이면 또 4량의 고속열차팀이 쟈카르타에 도착되어 개통운영준비를 할 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야완고속철(雅万高铁)은 인도네시아와동남아를 연결시키는 한갈애 고속철로 인도네시아쟈카르타와제4대도시반둥을 연접시키는바 설계시속은 350킬러미터이고 2023년6월에 개통 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수되면 쟈카르타로부터 반둥까지의 여행시간은 지금의 3여시간으로부터 40분까지 단축된다. 중국-인도네시아 두 나라의 “일대일로”건설의 표준성적인 종목이면서 또한 중국과주변나라들이 함께 토론하고 함께건설하고 공동향수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그린 상호이익과상생협력을 심화시키는 한폭의 생동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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