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오염 및 탄소 감소의 시너지 효과 증대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었다. 공업 대도시, 농업 대도시, 인구 대도시인 칭다오에서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은 이미 1년 이상 전 지역에서 추진 진행되었다. 칭다오는 공장, 단지, 커뮤니티 등 “폐기물 없는 세포”에서 시작하여 산업, 농업,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체 폐기물의 감소화, 자원화, 무해화 처리의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고 다수의 핵심 프로젝트와 개혁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 산업 구조와 생산 및 생활 방식의 끊임없는 “헬스” 과정에서 일련의 새로운 성과를 얻었다.
2024년 칭다오는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폐기물 없는 공원” 및 “폐기물 없는 공장” 등 일련의 건설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도시 관리 시스템을 계속해서 최적화하고 친환경 발전 방식과 생활 방식의 형성을 촉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칭다오는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에서 도시 관리 시스템과 인프라 시설의 단점을 계속해서 보완하고 생활 폐기물, 건설 폐기물, 산업 고체 폐기물, 농업 고체 폐기물 및 위험 폐기물 등을 중점으로 시범 하이라이트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전형적인 시범 효율성을 개선하고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을 위한 “칭다오 경로”를 구축했다. 지난해 국가급 친환경 공장 15곳을 새로 육성해 현재 칭다오의 국가급 친환경 공장은 총 54곳에 달하며,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에 더욱 많은 친환경 담체가 있게 되었다.
다음 단계에서 칭다오는 계속해서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 사업 조치를 개선하고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 관리 제도를 보완하며 “폐기물 없는 공장” 및 “폐기물 없는 단지” 등 “폐기물 없는 세포” 건설을 지속해서 조직하고 전형과 시범의 선도역할을 발휘하며 고체 폐기물 처리 수준을 계속해서 개선하고 일련의 “폐기물 없는 개념” 홍보를 전개하고 전 사회가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도시가 친환경 생산 및 생활 방식 구축을 가속하도록 촉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