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저녁에 노산구당위 선전부와 노산구문화관광국이 주최한 공익 연주회 “중국의 꿈 – 우수 예술 작품 시청 음악회”가 칭다오 대극장 오페라홀에서 개최되었다. 노산구 주민들은 이번 공연을 관람한다.
춤곡 시청회 “중국의 꿈”은 조국 애정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들을 주로 다루며 춤곡 예술 형식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정신 지향을 나타낸다. 공연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진지한 사랑을 표현한 “중국의 꿈”, “붉은 기억”, “아름다운 시대”등 곡들이 있고 고전국풍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 경 ≫, ≪ 장진주 ≫ 도 있다. 또한 민족특색이 충만한 “나이나”,”수멍멍”도 있고 본토를 위해 창작된 “아름다운 칭다오”, “최미의 노산”과 감정이 분분한”기분이 좋다”,”엄마의 꿈속에서 출항”,”꿈나라”등 우수한 무용프로도 있어 새로운 시대의 문화자신감과 다원화된 문화매력과 생기를 융합시켜 노산구의 광범한 주민들에게 예술기점이 높고 감화력이 강한 시청각성연을 바쳤다.
최근년에 노산구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효능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문화혜민을 실제적으로 정착시켰으며 많은 대중들이 즐기는 문화 행사를 조직하여 여러 업계에서 알려진 활동 브랜드를 창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예술 작품을 창작한다. 앞으로 노산구는 계속 문화사업을 깊이 경작하고 대중들의 문화수요와 결합하여 형식을 혁신하고 정확하게 백성에게 혜택을 주어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제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