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4일 오전, 칭다오시 인민 정부는 중국 철탑 산동 지사와 푸신빌딩에서 전략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시 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인 자오하우쯔는 중국 철탑 산동 지사 당위원회 서기 겸 총경리인 리전쒀 일행을 회견하여 협약식에 참석했다.
자오하우쯔는 손님이 칭다오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칭다오가 전국 최초의 “더블 기가비트” 시범 도시이며 국가급 인터넷 핵심 직결점을 건설하고 개통했으며 디지털 응용 시나리오가 매우 풍부하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는 시진핑 총서기의 산동과 칭다오 사업에 대한 중요한 지시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고 디지털화 형태 전환을 전면적이고 전략적이며 체계적인 프로젝트로 삼고 고품질 디지털 칭다오 건설을 가속화하고 경제 및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동 철탑과 칭다오의 협력 기반은 양호하여 칭다오의 정보 통신 인프라 시설 건설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말했다. 산동 철탑이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디지털 칭다오 건설에 더 많은 도움을 주어 쌍방의 이익과 상생 발전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칭다오시는 기업의 칭다오에서의 발전을 위해 고품질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전쒀는 칭다오에서 기업의 업무 전개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칭다오의 정보 인프라 시설이 완벽하고 디지털 경제 발전의 추세가 강하다고 말했다. 산동 철탑은 협의 내용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디지털 칭다오 건설에 깊이 참여하며 협력 분야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칭다오의 디지털화 형태 전환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신형 통신 인프라 시설 건설, 집약적인 공유, 도시 관리 디지털화 부능, 친환경 저탄소 순환 발전 등 방면에서 상호 이익을 위해 협력을 전개할 것이다.
왕퍼가 회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