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외자프로젝트 청도서 집중체결

2021년3월18일 오후, 산동성에서는 중점외상투자프로젝트집중체결의식을 거행하였는바 “주회장+투자측체결대표”영상연결형식을 통해 집중체결을 진행하였다. 청도는 시급기관회의센터에 분회장을 설치하였는바 도합10개외자프로젝트가 이번 집중체결에 참여하였는데 투자총액은 24.6억달어에 달한다. 청도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께서 청도분회장활동에 참가였다.
청도분회장체결프로젝트에는 일본오릭스플랫폼본부프로젝트,덴마크지능인터넷원예제품프로젝트,미국첨단선반 및 스마트아크용접(智能弧焊),홍콩국제기술센터이전항(转移港)프로젝트,홍콩저퉁(泽通)과학기술프로젝트,캐나다번이판(本依凡)패션산업단지프로젝트,네덜란드콰터나스프로젝트,싱가포루이하이쟈리(益海嘉里)(청도)식품공업제2기프로젝트,이탈리아이차이(意才)증권프로젝트와홍콩서우청(首程)국제스마트정차장프로젝트 등이 망라되는바 주요하게 현대금융,첨단장비제조,새세대정보기술,문화창의,식품가공,정품관광 등 업체가 포함되는바 외자내원지로는  일본,미국,덴마크,캐나다,네덜란드,싱가포루,이탈리아 및 중국홍콩 등 나라와지구들이 망라된다. 그중 일본오릭스플랫폼본부프로젝트는 청도자유무역구에 자리잡게 되는바 청도에서 도입한 첫 세계500강본부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일산업체인플랫폼으로 두 나라의 자원을 접목시켜 중-일기업의 청도 및 전국에서의 발전을 추진시켜 중-일산업도킹의 교류통로를 진일보 창달시키게 된다.
금년도에 들어서 청도시는 성위,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프로젝트 낙찰의 해”를 크게 실시하면서 최선을 다해 외상투자유치프로젝트건설을  틀어쥐고 다그쳐 산동성이 세계를 향해 개방발전하는 교두보를 구축하고있다. 전시적으로 5억위앤이상에 달하는 중점프로젝트가 32개인데 계획 총 투자는 922.3억위앤에 달한다. 다음단계서 청도시는 각 계약기업에 최우수봉사를 제공하여 프로젝트의 재빠른 낙찰과시공 및 효과를 추동하여 광대한 기업가들과 투자자들로 하여금 시름놓고 청도에 투자하고 전심전의로 창업하고 발전하게하려한다.
쉐칭궈(薛庆国),조우스위(薛庆国)께서도 청도분회장활동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