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키르기르스탄경제무역협력대화회 칭다오서 거행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와상하이협력기구국가들간 신형의 친선협력시스템은  부단히 새로운 활역을 방출하고 있다. 2021년6월9일 오후, 중국-키르기르스탄경제무역협력대회회가 칭다오에서 거행되었다. 대화회는 “온라인-오프라인”결합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바 칭다오시와키르기르스탄비스카이커시에 각 각 분회장을 설치하였다. 두 나라의 농업,에너지,상업무역 등 분야의 기업가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적인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시위상무위원,지오저우시위서기,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당사업위원회서기,관리위원회주임류젠쥔(刘建军),키르기스스탄공화국전외교부장,혁신연합회주석아다베커푸.친지스,중국주재키르기스스탄공화국대사바크터구르르와,카니이무께서 각 각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  
회의에서는 중국과키르기스스탄기업가들이 서로간 소개하는 방식을 채취하였는바 키르기스스탄중국인화교연합회,키르기르스탄농업,수력자원과구역발전부,산둥성고속치루호(齐鲁号)유라사아반열운영회사 등 부문에서 선후로 자아소개를 진행하였다.   
키르기스스탄은 제일 처음으로 상하이협력기구에 참가한 국가중 하나로  칭다오와도 양호한 경제무역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목전 칭다오시는 키르기스스탄의3개프로젝트에 투자하였는바 투자총액은 1.24억달러에 달한다. 2021년상하이협력기구국제투자무역박람회 및 상하이혐력기구지방경제무역협력칭다오포럼기간 칭다오와슈비케스시는 친선협력각서를 체결하였는바 쌍방간에는  경제무역,문화,교육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의 미래과협력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상하이협력기구친선도시들간의 교류협력을 진일보 긴밀히 하기 위하여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에서는 2021년”친선도시간 협력을 통해 미래를 창조하자”는 시리즈활동을 진행하면서 힘써 “일대일로”국가간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고 상하이협력기구운명공동체를  구축하였다. 2월5일부터 활동이 시작된 이래 선후로 이미 중국칭다오와러시아페름스카야변강구경제무역협력대화회,중국-백러시아경제무역협력대화회 등 16차에 달하는 활동을 조직하여 상하이협력기구나라의 20여개친선도시,단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수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