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인민들이 만족해하는 교육사업을 꾸리며 학생건강 이끄는 선두자가 되자”고 제시

“인민들이 만족해하는 교육사업을 꾸리며 학생건강 이끄는 선두자가 되자”고 제시

by mysdkr

제37차교사절이 막 다가오는 2021년9월9일 오전, 산동성위상무위원,칭다오시위서기루즈웬(陆治原)은 노우산구마이도우(麦岛)소학교와칭다오시제2중학에 오셔 제1선에서 사업하고 계시는 교직원공들을 만나보시고 시위,시정부를 대표하여 전 시 교직원공들과 광대한교육사업일꾼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내면서 진지한 인사를 드렸다.
푸산만가장자리에 자리잡고있는 마이도우(麦岛)소학교는 백여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현대화학교이다. 루즈웬(陆治原)은 먼저 이 학교에 와서 학교의 지나온 역사와 학생수,교사배치,특색과정,”두가지부담덜기(双减)” 등 사업의 진전황에 대해 상세히 요해한후 “그림속의 중국(画里中国)”당사회랑(党史长廊)과당창건100주년사생서화전시를 참관하고 식생활교육(食育),VR,과학창신 등 교실을 참관하면서 사생들과 친절하게 교류하였다. 그는  학교에서는 계속하여 과당교육과학생들의 흥취애호를 서로 결부시키면서 특색과정을 잘 꾸리고 덕육교육을 강화하며 어린이들을 도와 생활을 열애하고 노동을 사랑하는 습관을 양성시켜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칭다오시제2중학에서 루즈웬((陆治原)은 학교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학교의 경영이념,교사대오건설,혁신형인재양성,체육과교육의융합 및 초구역(跨区域),초학단(跨学段)과 초소유제가 협력하여 학교를 경영하는 등 방면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요해한후 우수교사대표들을 만나보시고 그들이 칭다오교육사업발전에 대한 특출한 공헌에 감사를 드렸다. 향후 학교에서는 일류의 표준을 견지하면서 집단화학교경영우세를 발휘하여 우질교육자원의 복사면을 부단히 확대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조사연구중 루즈웬(陆治原)은 또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교육은 최대의 민생이며 교사는 인류영혼의 공정사이다. 향후 전 시 광대한교사들은 시진핑총서기의 교육사업에 대한 중요논술을 심입학습관철하면서 당의교육방침을 전면 관철하고 당을 위해 인재를 육성하고 나라를 위해 인재를 배양하는 사명을 잊지말고 인민들이 만족해하는 교육사업을 더욱 잘 꾸리기 위해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덕을쌓고 사람을기르는 근본임무를 견지하면서 덕육교육,홍색교육을 강화하며 최선을 다해 덕지체미노(德智体美劳)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건설자와후계자를 양성시켜야한다. 당중앙의”두자지부담덜기(双减)”사업배치를 전면 낙실하고 과후봉사”5+2” 등  개혁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과당교수품질과 과후봉사수준을 제고시켜야한다. 교원들에 대한 도덕기풍교육을 강화하여 입덕수신(立德修身)하고 학문연구에 몰두하며 개척혁신하면서 진정으로 학생을 위하고 사업을 위하며 사람을 위함을 통일시키면서 학생들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선도자가 되어야한다. 각 급 당위와정부에서는 광대한 교원들을 더욱 관심하고 아끼며  체제와시스템을 완벽화시키고 교원들에 대한 대우를 보장하면서 전사회를 추동하여 교사를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양호한 기풍을 수립시켜야한다.
칭다오시영도주화(祝华),주페이지(朱培吉)께서 조사연구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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