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비즈니스 중국-벨라루스지방협력의해 (地方合作年)의 기회를 틀어쥐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강화

중국-벨라루스지방협력의해 (地方合作年)의 기회를 틀어쥐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강화

by mysdkr

2021년12월1일 오후, 산둥-벨라루스협력대화회 및 산둥-베쳅스크주친선협력주간 시동의식이 지난에서 거행되었는바 칭다오는 시급기관사무홀에 분회장을 설치하였다. 칭다오시부시장장쥔(张军)께서 활동에 참석하시고 축사를 드렸다. 

2021년도부터2022년도까지는 중국-벨라루스지방협력의 해(年)이다. 2018년 칭다오시와 벨라루스오르샤대구는 친선협력도시관계를 맺었는바 그로부터 쌍방은 경제무역,인문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실무성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왔다. 2021년4월 “중국-벨라루스경제협력대화”가 칭다오와벨라루스수도민스크,오르샤 등 3개회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는바 두 나라의 은행,상업무역,과학연구 등 분야에서 오신 40여명의 기업가들이 “클라우드(云端)”에 모여 실무적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였다.  7월, 중국-벨라루스 심도협력구역 및 중국-벨라루스국제중의약건겅산업단지프로젝트가 순리롭게 체결되어 중의약국제화의 중요한 표지성활동으로 발탁되었다. 

다음단계서 칭다오는 중국-벨라루스지방협력의 기회를 틀어쥐고  벨라루스 각 계와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게 된다. “친선협력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구축하자”를 테마로하는 친선도시브랜드활동은 친선도시간의 유대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친선도시협력에 기반을 둔 신형의 지방경제무역협력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상하이혀력기구시범구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중국-유럽(칭다오-민스크)국제반열에 의탁하여 물류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 탐색하면서 최선을 다해 상호연결의 국제물류대통로를 구축함으로서 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산둥-베쳅스크주 친선협력주간”활동중의 힌부분인 칭다오실험고중과오르샤제2중학교와의 중국전통문화테마온라인교류활동도 거행되었다.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와성양구도 지난에서 오프라인형식으로 회의에 참석하여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와중국-벨라루스국제중의약건강산업단지프로젝트에 대해 각 각 전문소개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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