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28일 오전, 2022년RCEP경제무역고위급포럼이 칭다오서 소집되었다. 이번 포럼은“새로운 기회,새로운 구조 새로운 출발”를 테마로 하였는바 RCEP성원국의 해당정부부문관원,중국주재대사관대표,무역투자촉진기구와상협대표,경제무역전문가,학자들과기업계대표 등 분들이 온라인과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의논하고 협력하면서 발전을 도모하였다.
산동성위부서기,칭다오시위서기루즈웬(陆治原),중국무역촉진회부회장장소우강(张少刚),중국주재싱가포루대사푸언라이(傅恩莱),중국주재오스트레일리아대사푸관한(傅关汉)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고 축사를 드렸다.
루즈웬(陆治原)은 축사에서 여러 대표분들이 칭다오에 오신데 대해 환영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산동성은 중국의 인구대성,경제대성,문화대성이다. 칭다오는 산동성발전의 선두도시로 구역우세가 선명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산업기초가 튼튼하며 개방우세도 매우 현저하다. 또한 영상환경도 우월하고 고품질의 RCEP 구현을 위한 자원소질도 종합적으로 우세를 차지하고있다. 지금 우리들은 시진핑주석의 산동과칭다오사업에 관한 중요지시요구를 심도있게 관철낙실하면서 RCEP효력발생의 기회를 충분히 파악하고 교류협력을 전면 심화시키면서 다그쳐 대외개방의 신고지를 구축하고있다. 다음단계서 우리들은 RCEP나라들과의 무역내왕을 심화시키고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산동자유무역실험구칭다오구역 등 개방적인 플랫폼에 의탁하여 우세제품과우질상품수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국제무역배당금(国际贸易红利)을 공동향유하려한다. 쌍방향투자규모를 진일보 확대하고 중점산업에 초점을 맟추면서 표적튜자유치(靶向招商)를 진행하여 업체선두기업,경외회사본부 등을 도입시킴으로서 산업공급체인의 심도융합을 추진하려한다. 상호연락통로를 더욱 원활시키고 종합성교통중추를 다그쳐 건설하여 RCEP나라들과의 항운물류협력을 심화시켜 RCEP에 더욱 잘 융합되어 개방발전에 양호한 기초를 구축하려한다. 향후 더욱 많은 해내외 벗들이 산동과칭다오에 오셔 투자흥업하기를 환영하는바 우리들은 지속적으로 시장화,법제화와국제화영상환경을 마련하면서 최선을 다해 고품질,고효율적이고 주도면밀한 봉사를 제공해 드릴것이다.
인도네시아경제총괄부장,말레이시아총리对中특사,말레이시아-중국상무이사회주석,태국상업부부부장,중국주재유엔발전계통협조원 등 분들이 축사를 보내왔다.
27일 오후, 조우호우즈(赵豪志)께서 2022년RCEP경제협력고위급포럼에 참석한 주요내빈들을 접견하셨다.
이번 포럼은 중국무역촉진회와산동성인민정부가 주최하였고 중국국제상회와칭다오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하였다.
산동성직속해당부문책임동지,칭다오시영도류젠쥔(刘建军),순하이성(孙海生),장젠강张建刚).,추이줘(崔作), 시 직속 해당부문책임동지 등 분들이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