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2023중국산둥(칭다오)국제헬스케어산업(康养产业)박람회6월29일 개막

2023중국산둥(칭다오)국제헬스케어산업(康养产业)박람회6월29일 개막

by mysdkr

기자가 칭다오시정부신문판공실을 통해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23중국 산둥(칭다오)국제헬스케어산업(国际康养产业)박람회가 다가오는 6월29일부터7월1일까지 칭다오국제전시센터에서 거행되는바 테마로는 “인구 고령화 적극 대응,국제헬스케어산업산업발전 성과 공유”이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에는 박람회개막식,헬스케어산업(康养产业)혁신발전포럼,헬스케어산업(康养产业)투자유치홍보회,헬스케어프로젝트집중체결의식,헬스케어과학기술혁신제품발표회 및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들이 망라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두개장소를 가동하게 되는바 성내16개지구와시(市)전시구,국제전시구와지명브랜드전시구 등 3개로 나누고 총 전시면적은 2만여평방미터인바 500여개 해내외지명헬스케어기업(康养企业)들이 현장에서 산업우세와브랜드특색을 전시하게 된다. 박람회에서는국제전시면적을 크게 확대하였는바 증점적으로 미국,독일,오스트레일리아,일본,네덜란드,덴마크,싱가포루 등 나라들의 헬스케어기업들을 초청하였는바 국제화헬스케어기업전시면적이 20%이상 차지한다. 아울러 유명 해내외전문가들을 초청해 건강관리분야 관련 주제를 공유하고 스마트케어 발전추세(智慧养老发展趋势)에 발마춰 “5G+”스마트케어,기구양노,거주구역양노,노화적응개조 및 설계,재활보조기구, 노인 만성 질환  예방 및 관리,노인양생보건 등을 망라한 일련의 세계 첨단 노인 용품과 서비스모델을 칭다오에 집중시켜 노인들로 하여금 디지털화,스마트화 등 시대적 배당금을 충분히 향수하게한다.

2016년 이래 칭다오시에서는 이미 7차의 박람회를 주최하였는바 전시에 참가한 해내외기구와기업은 누계 근 2000여개에 육박하고 10만여차 인구에 봉사하여 이미 전시 헬스케어신업분야내에서 응집력,브랜드육성,제품혁신 및 통합개발의 행사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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