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발전 우호적인 도시구역 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 제3차 분배의 역할을 더욱 발휘하고 새로운 시대의 청소년 사회복지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 8번째 ‘중화사회복지의 날’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공청단 노산구위원회는 노산구기관사업위원회 노산구 교육국,체육국, 노산관광그룹, 청도북양건축설계유한회사 등 정당건설공동연맹단위와 주거지역사랑기업과 함께 ‘청춘 내 모습, 청년의 힘’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청춘의 나로서 노산구 아이들의 성장에 청년의 힘을 기여한다.
기증식 첫 번째 장소는 노산구 왕거장거리 ‘희망집’에 시작된다. 노산관광그룹과 청도북양건축설계유한회사가 각각 아이들에게 학습용품, 명저 및 컴퓨터를 선물하고 아이들이 학습생활에 직면하는 어려움과 문제를 이해하고 열심히 공부하도록 격려한다. 왕거장거리 사회복지스테이션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심리상담 자원봉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노산구 ‘희망집’어린이 돌봄 프로젝트는 2021년에 시작되었으며 주로 노산구에 독립적인 거주 및 학습 환경이 없는 8세부터 14세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주택을 활용하여 독립적인 학습 및 생활 공간을 구축하고 동시에 자원봉사 서비스를 ‘희망집’으로 제공하는 등 물질적 원조와 정신적 원조가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여 “집이 새롭게 됨”에서 “정신적으로 빛나는” 변화를 촉진한다.
청동시 노산구 녕진해얼 희망초등학교에서 노산 관광 그룹 단위위원회는 청년들의 힘을 적극적으로 동원하여 학교의 요구를 듣고 그룹 내부에 도서 기증을 호소하였으며 학교를 위해 약 200권의 도서를 모아 어린이들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