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에 노산구는 2023 청도 왕고장 대만두문화제 발표회를 소집하고 사회 각계에게 대만두문화제 준비 및 산업발전상황을 소개한다.
기자가 발표회에 알아본데 따르면 비유문화를 잘 전승하고 왕고장의 “중국대만두의 고향”의 산업명함을 한층 더 형성하기 위해 노산구는 11월 17일 왕고장거리에 2월 2생태 농장에 2023 청도 왕고장대만두문화제 개막식을 개최하기로 한다.
올해 대만두문화제의 주제는”백년만두향 취향왕고장”이다. 개막식 당일에 “왕고장 대만두 단체표준”을 발포하고 “만만 일가족”, “만만 너를 좋아한다” 판권상표 신고 성과를 발포하며 한솥째 대만두 개솥식 등 좋은 제품소개활동을 개최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왕고장 대만두 산업의 나날이 좋은 발전 추세를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노산 농촌의 새로운 면모, 새로운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이는 산업 종사자의 발전 자신감을 한층 더 진작시키고 왕고장 대만두라는 전 국민 브랜드에 대한 사회 대중의 선호도와 인정도를 한층 더 강화하며 농촌의 산업 진흥, 문화 진흥에 끊임없는 신선한 힘을 주입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