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은 제26회 전국 고혈압일이다. 주민들의 고혈압 예방치료 지식 지식률을 제고하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보급하며 주민들의 고혈압 예방치료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노산구 동네 위생서비스센터에서는’전국 고혈압일’홍보 일련의 활동을 전개한다.
오전 8시에 동네위생서비스센터는 노산구 질병예방통제센터, 강성 지역사회위생서비스소와 련합하여 심수로 체육공원에” 건강생활 이상혈압”건강선전활동을 전개하여 가정의사의 대방문과 4촉 4진사업의 전개를 한층 더 촉진한다. 활동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혈압， 혈당측정 및 폐기능선별검사를 하고 주민들에게 소금국자,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성심장병건강 등 관련 건강지식선전수첩을 발급하여 환자들이 일찍 혈압이 표준에 도달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센터의 가정의사는 혈압이 기준치를 초과한 주민의 상황을 상세히 알아 보고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해답하였으며 현장사업일군은 또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건강생활방식으로 고혈압을 예방치료할것인가를 선전한다.
노산구 동네위생서비스센터는 1층 진찰대청에서”건강생활 리상혈압”의진활동을 전개하고 청도대학 부속병원 노산원구 전문가팀을 초청하여 센터 가정의사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질의응답을 하고 고혈압예방퇴치지식을 보급한다. 전문가팀은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상세히 의혹을 풀고 “증상에 맞는 약”을 쓰는데 주민들이 동네에서 3갑병원의 동질화된 건강진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한다. 노산구 동네위생서비스센터는 동네에 선전과 봉사대청에 의진 두가지 경로를 통해”전국고혈압의 날”선전활동을 전개하고 통속적인 언어로 의료보건지식을 설명하며 저염소유식 방식을 창도하여”건강생활, 리상혈압”의 리념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한층 더 깊이 파고들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의 제1책임자가 되도록 인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