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이스라엘”국제객실”과 청도캉따그룹(康大集团)은 정식 계약을 맺고 쌍방은 “캉따그룹(康大集团)이스라엘생물의약 및 농업과학기술연합실험실”을 공동 설립하고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혁신실험기지”설립 현판식을 가졌는바 이로서 생물과학기술,의료의약과농업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전면적인 협력이 시동 되었다. 중국-이스라엘(청도)국제객실발전유한회사이사장인나신(尹纳新)은 “1여년전 청도는 캉따그룹(康大集团)과 이스라엘의 선진과학기술과 도킹하기로 약속하였는바 오늘 이 약속이 현실로 되었다. 향후 <객실>에서는 더욱 많은 프로젝트들을 낙착시키면서 중국-이스라엘 두 나라의 인재,기술,정보들을 청도에 집중시킬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캉따그룹과이스라엘과는 2019년6월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하였다. 당시 성위상무위원,시위서기왕칭센(王清宪)은 캉따그룹과 함께 이스라엘을 방문하였다. 당시 인나신(尹纳新)은 이스라엘주재청도공상센터수석대표였으며 그의 적극적인 협조하에서 캉따그룹과 트라위프의료센터는 도시소개회서 계약을 맺고 우세시장,기술,인재 등 자원을 결합하고 과학기술연구개발과시장전이의 부합점을 찾아 이스라엘의 선진적인 의료기술을 중국에 도입시키기로 하였다.
이번 합작을 통해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의 우질자원을 무대로 이스라엘의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중국-이스라엘협력프로젝트를 위해 기술지지와산업부축을 제공하게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캉따그룹은 자신의 산업우세와영향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쌍방간의 프로젝트낙실을 위해 완벽한 조인트 서포트(配套支撑)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쌍방간의 협력은 중국-이스라엘협력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낙착에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인나신(尹纳新)은 이번 캉따그룹과의 협의체결은 “객실”이 기업봉사분야에서 새로운 첫발자욱을 떼었음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향후 쌍방은 밀접하게 상담하고 심도있게 소통하면서 이스라엘의 산업특색과결부시켜 연합실험실을 설립하고 기술,인재,자본 등 여러가지 형태의 수출을 통해 중극-이스라엘협력프로젝트가 청도첨단기술구,서해안신구에 하루 빨리 낙찰추광되게 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인나신(尹纳新)은 “이번 현판식을 가지고 설립된 첫번째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에 이여 향후 많은 객실들이 일떠설것이다.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은 청도시를 위해 봉사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산동성,전국 내지 전세계를 위해 봉사할것이다 우리들은 혁신능력을 발휘하면서 <객실>을 중국-이스라엘협력자원의 집산센터”로 만들것이라고 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