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비즈니스 칭다오 2021년도상반년 신설외자기업 527호

칭다오 2021년도상반년 신설외자기업 527호

by mysdkr

기자가 칭다오시시장감독관리국을 통해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21년도상반년 칭다오시에서 신설된 외자기업은 527호로 동기대비16.59%증장되었다. 6월30일에 이르기까지  전시적으로 실제 있는 외자기업은 13771호로 동기대비8,48%증장되었다.
비록 역정으로 인한 불리한 영향이 있었으나 전 시 외자기업수량과외자기업등기자본은 여전히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는바 금년 상반년 전시적으로 새로 설립된 외자기업은 527호로 동기대비16.59%증장되었다. 상반년도실제로 등록된 외자는 1350.8억달러로 동기대비17.84%증장되었고 새로 증가된 외자기업등기자본은 182,26억달러에 달한다. 새로 설립된 외자기업의 등기자본으로 보면 등기자본이 1000만위앤이상(1000만위앤 포함)기업이210호로 신설외자기업수의39.85%를 차지하는바 작년동기에 비해 호수는 28.83%증가되었다.
업체분포로 보면 제3산업이 주도지위를 차지한다. 신설외자기업은 452호로 상반년도 외자기업호수의 86.37%를 차지한다. 그중 前 3위권내에는 업체는 도매와소매업,임대와상무봉사업,과학연구와기술봉사업인바 각 각 182호,89호와57호이다.
새로설치된 외자기업의 분포구역으로 보면 前3위권내에 드는 구역으로는 성양구108호,지오저우와지머구가 각 각 57호로 각 각 신설 외자기업호수의20.49%,14.42%,10.82%를 차지힌다.
투자洲별로 보면 외상투자주체는 아시아주가 위주인바 신설외자기업호수의60%를 차지한다. 상반년도 “일대일로”연선국가의 실유외자기업은621호로 동기대비12.7%증장되었다. 신설외자기업은 37호로 동기대비23.3%증장되어 모두 선명한 증장세를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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