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 융합 매체 2022년 8월 22일 소식
8월 20일 사쯔커우 다스촌에서 “노산 다석 예술철” 제4기 “그 수채화의 미소”의 수채 노산 미소 테마 전시회가 개최되다. 이 행사는 수채 노산 미소 창작전과 다석 예술철 세미나 두 부분으로 나누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산화원 부원장이자 여성 수채화가인 장해진 (張海珍)이 창작한 백점의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웃는 얼굴 주제으로 하는작품을 전시했다
관광객 송가연은 모든 사람들의 얼굴은 매우 우뚝하지 않고 부드럽은데 그들의 미소는 매우 따뜻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다고 한다.
노산화학원 부원장의 부회장 장해진 : “나는 어머니로서 아이들을 매우 좋아하고 항상 아이들을 주제로 창작하고 싶다 .이번 기회에 백개의 웃는 얼굴을 그립고 다석 마을은 다시 문화 활성화를 하고 있는데,나에게 좋은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어진 주최측은 다석 예술철 세미나에 업계의 저명한 전문가 및 학자를 초청하고 수채화 예술은 노산 농촌 문화의 활성화에 둡는 주제으로 진행되다.수채화 예술이 노산 농촌 문화의 회춘에 도움이 된다”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업계의 저명한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청했다.
삼농(농업, 농촌 지역 및 농민)문제 전문가 ,문화 학자 은효봉(殷晓峰) 은 “예술가 특히 젊은 예술가를 시골에 통합하여 한편으로 시골은 예술로 영양을 공급받고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은 시골은 예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동시에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활력과 창조적 열정, 창조적 영감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노산 다석 예술철의 일련 활동은 전문화, 전문화 및 지역화로 자리 잡았으며 유명 현대 예술가를 계속 초청하여 노산 자연과 인문학의 아름다움, 도시와 농촌 생활의 아름다움, 새로운 시대 발전의 아름다움 “칭송했다. 점차 노산 다석 예술철를 문학 전문가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젊은 예술가의 성장 플랫폼, 농촌 문학 및 예술 산업을 위한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그런 더 전문화, 특성화및 지역화있는 문화 예술 브랜드 발전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