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 융합 매체 3월 3일 소식
올해 3월 3일은 10번째”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로서 활동 주제는 사회력량을 광범위하게 발동하고 종 보호를 공동으로 추진하는것이다. 노산구 자연자원국은 임장제를 지도자로 구검찰원과 노산 공안 분국련합하여 민간림장을 초청하고 련합선전활동을 조직하여 시민들의 야생 동식물 보호의식을 증강시켰다.
행사장에 사업일군은 군중들에게”야생 동식물 보호 선전 수첩” ,”청도시 흔한 야생조류도책”,”검찰공익소송: 야생동물보호전문선전수첩”,”노산구 림장제선전서”등 선전채색페이지를 발급하여 야생동물보호 관련 법률법규와 정책을 선전한다.
최근년간 노산구는 야생동물보호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 부상을 입었거나 병약하거나 곤경에 처했거나 길을 잃은 야생동물을 제때에 구조한다. 2022년 야생동물구조소는 총 79 마리의 야생조류를 구조했다.
2023년 노산구 자연자원국은 계속”임장 + 검찰장”,”임장 + 생태경장”등 혁신모식에 의탁하여 관련 단위와 부문과 련합하여 민간림장 등 광범한 열성적인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하여 야생동식물보호법률 보급선전교육강도를 높일것이다. 이와 동시에 야생동식물보호선전활동을 학교까지 확장하여 학생들로부터”작은 손으로 큰 손을 잡고”대중들이 야생동식물을 공동으로 보호하는데 참여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 생물다양성과 생태균형을 보호하는데 한몫을 이바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