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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칭센 중국주재독일대사와 영상연결

by mysdkr

2020년3월30일 오후, 산동성위상무위원, 청도시위서기왕칭센은 시급기관사무청사에서 원거리네트워크를 통해  중국주재독일대사거처와  영상연결하였다.
왕칭센은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 전지구적으로 방역사업을 진행하는 특수시기 원격네트워크로 대사선생과 대면하게 되었는바 수선 저는 청도시위, 시정부 및 전체 청도시민들을 대표하여 독일정부와 독일 인민들에게 충심으로되는 문안의 인사를 드린다.  역정발생이래 중국과 독일 양국은 시종 긴밀히 교류, 연결하였는바 청도시는 중앙의 배치와 성위의 요구에 따라 독일주재중국대사관, 독일친선도시 및 독일상회, 독일기업 등  경로를 통해 독일과 손잡고 공동으로 난관을 이겨나가고 있다. 이번 역정의 고험을 걸쳐 쌍방간의 친선과 협력은 진일보 깊어지리라 믿는다.
왕칭센은 또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 전염병은 곧 물러갈것이며  발전의 길은 막히지 않을것이다. 청도와 독일간에는  심후한 친선의 유대가 있으며 경제무역왕래도 빈번하다. 작년도 이래 시진핑총서기께서는  상해협력기구지방경제시범구건설과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구축 등 국가의 중임을 청도에 부여하였다. 청도는 중국의 새로운 한차례 고수준의 대외개방중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금후 대사께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청도와 독일지간의 협력과교류를 지지하며 더욱 많은 독일기업과상회 등을 소개하여 중-독”국제객실”에 입주시킴으로서  쌍방간의 과학기술분야의 학술교류를 추동하며 독일기업과청도지간의 공업인터넷, 5G,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의 심도있는 협력을 추동하고 청도를 도와 세계공업인터넷의 도시로 만들어 쌍방간의 협력에 더욱 큰 성과를 취득하기를  바란다.
거처는 이번 방역사업중에서 중국정부와 청도시가 독일에 대한 지지와 방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그는 신종콜로나병이 발생한 이래 중국과 독일은 시종 긴밀히 연계하면서 방역사업을 공동 진행하였는바 앞으로 역정이 끝난후에도 쌍방간에는 계속하여 산업체인, 공급체인의 협력이 지속 심화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독일은 청도를 중-독지방경제협력의 시범도시로 만들고 상해협력기구지방경제시범구 등 개방협력의 프랫폼과 중-독“국제객실”을 충분이 이용하고 독일공업우세를 발휘하며 공업인터넷 등 분야의  협력과  교류에 힘을 가하며 독일고층차대표팀의 청도방문을 적극 쟁취하면서 쌍방간의 실무적인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부단히 추진시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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