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정부 중국경제센터와전략협력협의 체결

2021년7월29일 오전, 칭다오시인민정부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와의 전략협력체결의식이 빠다관호텔(八大关宾馆)에서 거행되었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는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상무부리사장쇼챵(张晓强)일행을 접견하시고  체결의식에 공동 참가하였다.
체결의식에서 조우호우즈(赵豪志)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칭다오는 공업류형이 다양하고 산업기초도 튼튼하다. 당전 우리들은 바햐으로 해양경제,스마트가전,새세대정보기술,신에너지자동차,궤도교통장비 등 5개 전국일류의 산업군체를 구축하고있다. 석유화공공업은 칭다오의 전통우세산업으로 신구원동력전이중대공정의 중요내용이다. 칭다오는 전국의 첫 녹색도시건설발전시점도시로 “탄다펑(碳达峰)””탄중허(碳中和)”방면에서 전국의 선두에서 달리고 있으며  다그쳐 에너지구조를 조절하면서 석유산업의 개혁과혁신발전을 추동하고있다. 국가경제센터는 국가의 첨단싱크텡크(高端智库)로 학술연구,정책자문 등 분야에서 독특한 우세를 구비하고있다. 향후 쌍방은 이번 계약체결의 기회를 이용하여 각자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우세보완하면서 칭다오의 경제사회발전에 모를 밖고 각 방면의 우질자원을 재조합하여 칭다오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튼튼하고도 유력한 지력지지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
쟝쇼챵(张晓强)은 칭다오는 편리한 항구우세를 구비하고 있고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산둥자유무역시험구칭다오구역건설의 중임을 담당하고 있는바  석유화공산업발전에서도 양호한 기초를 갗고 있다고 하면서 국가경제발전센터에서는 국가첨단싱크탱크(高端智库)와 국제교류교왕의 플랫폼의 우세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칭다오의 실제상황과  결부시켜 석유가스시장개혁을 추진하여 칭다오의 경제사회고품질발전을 위해 봉사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영문으로는 ( China Center for International Economic Exchanges-CCIEE으로 간략)는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비준을 걸쳐 설립된 국제성적인 경제연구,교류와자문봉사기구인바  경제연구분야의 첨단인재들을 집중하고 각 방면의 경제연구역량과광범위한 연계를 갗고 있는 종합성적인 사회단체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