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거폭화작<개국대전(开国大典)> 칭다오서 벽에올리는 제막식 거행

거폭화작<개국대전(开国大典)> 칭다오서 벽에올리는 제막식 거행

by mysdkr

2021년9월23일 오전, 화가조우젠청(赵建成)의 거폭수묵인물화작<개국대전(开国大典)>증정좌담회가 칭다오국제회의센터에서 거행되었다. 칭다오시위상무위원,선전부장순리졔(孙立杰)께서 활동에 참석하시고 축사를 드렸다.

중국공산당성립100주년을 경축하는 무렵 조우젠청(赵建成)은 중앙선전부,중국문련(文联),문화부와재정부에서 주최하는 <초심을 잊지말고 계속전진하자–대형미술창작공정>의 창작임무를 담당하였다. <개국대전>은 2년간의 시간을 걸쳐 창작되었는바 중국화란 이 민족언어예술로 관중들을 이끌어 개국대전의 휘황한 역사적인시각을 재현시켰다. 소식에 의하면 <개국대전(开国大典)>이 중국공산당역사전람관에 처음 전람되자 그 반응은 매우강열하여 전람관에서는  영구적으로 진렬하기로 결정하였다. 칭다오시에서  능히 전람 할 수 있는치수에 따라 조우젠청(赵建成)은 <개국대전(开国大典)>을 다시 복제하여 칭다오에 증정하기로 하였는바 구체적으로는 칭다오국제회의센터에 정착된다.
순리제(孙立杰)는  축사에서 이번 조우젠청(赵建成)께서 <개국대전(开国大典)>복제품을 고향인 칭다오에 증정하게된것은 그의 나라와민족을 위하고 고향건설을 지지하는 성스러운 마음이 응결돠어 있다고 하면서 이 진귀한 고전작품은 고향인민들이 새시대를 향해 전진하는 보귀한 정신재부로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순리졔(孙立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예는 영혼을 부각시키는 사업이다. 전 시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중에서 문화와문예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있다. 우리시 광대한 문예사업일꾼들은 <개국대전(开国大典)>의 창작실천중에서 계발받고  부단히 보귀한 경험을 흡수하고 학습하면서 시진핑총서기의 문예사업에 관한 중요논술들을 지속적으로 심입관철낙실하고 문예사업의 시대적주체를 준확하게 파악하면서 자각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선도로 생활과인민들속에 심입하여 더욱 우수한 문예작품들을 창작하여 광대한시민들의 날따라 증장되고있는  아름다운 미래 생활에 대한 수효를 만족시키는동시에 새시대문예사업일꾼들의 새기상과새로운 성과들을 전면 전시해야한다.
활동현장에서는 조우젠청(赵建成)에게 증정증서를 수여하고 <개국대전(开国大典)>을 벽에 올리는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Related Articles

Leave a Comment